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시사만화 「두꺼비」 작가/안의섭화백 별세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시사만화 「두꺼비」 작가/안의섭화백 별세

입력
1994.08.04 00:00
0 0

 시사만화가 안의섭화백(문화일보 편집위원·사진)이 3일 하오7시 서울 송파구 풍납동 중앙병원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향년70세. 안화백은 50년 서울대 음대를 졸업한 후 54년 경향신문에 입사, 동아일보·조선일보·한국일보·세계일보에 재직하며 30년동안 시사만화 「두꺼비」와 만평을 연재해 왔다.

 유족으로는 부인 임정신씨(62)와 장남 태경씨(26)등 1남3녀가 있다.

 연락처 자택 540―5575, 병원 489―5699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