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영월=장현규·유성식기자】 「8·2보선」이 21일 민주당이 경주역광장에서 첫 정당연설회를 갖는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유세전에 들어갔다.<관련기사 4면> 23일에는 대구수성갑과 경주시및 영월·평창등 3개지역에서 첫 합동연설회가 일제히 열려 초반판세 장악을 노린 주말 유세공방이 치열하게 벌어진다. 관련기사 4면>
경주역에서 열린 민주당정당연설회에는 이기택대표를 비롯, 조세형최고위원 홍사덕 강창성 박지원 제정구 최두환의원등이 참석, 지역감정 타파를 위해 이상두후보를 지지해줄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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