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부산 해수욕장 1백30만 인파/21일께 소나기… 더위 한풀꺾일듯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부산 해수욕장 1백30만 인파/21일께 소나기… 더위 한풀꺾일듯

입력
1994.07.18 00:00
0 0

 보름이상 계속된 불볕더위는 휴일인 17일을 고비로 한풀 꺾일 전망이다. 이날도 전국 대부분 지방에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이어졌으나 16일보다는 1∼3도가량 낮았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밀양 37.2도, 승주 37.1도, 의성 36.6도, 전주 36.5도, 광주 산청 36.4도, 대구 35.7도, 서울 34.4도등이다.

 기상청은 17일 『북한전역에 걸쳐 있는 장마전선이 서서히 남하, 오는 21∼22일께 소나기가 오면서 기온도 2∼3도 낮아지겠다』고 예보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