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보선」후보등록이 시작된 17일 대구수성갑등 3개 지역에서 모두 22명이 후보등록을 했다.<관련기사 6면> 지역별로는 대구수성갑에서 12명이 등록, 보선사상 전례를 찾기 힘든 후보난립상을 보였고 경주시와 영월·평창은 각각 5명이 후보등록을 했다. 후보등록은 18일까지 계속된다. 후보등록을 마친 인사는 다음과 같다. 관련기사>
대구수성갑 정창화(54·민자위원장) 권오선(35·민주위원장) 현경자(47·신민위원장) 이상희(59·변호사) 한점수(55·언론중재위원) 이선동(51·지역개발연구소장) 김영술(42·회사원) 이영환(50·연구원원장) 정두병(47·교육원원장) 서진수(41·연구소이사장) 김태우(44·평화전략연구소장) 윤영한(44·자영업)
경주시 임진출(52·민자위원장) 이상두(54·민주위원장) 최병찬(51·신민위원장) 김순규(56·경남대교수) 정상봉(58·사업)
영월·평창 김기수(58·민자위원장) 신민선(55·민주위원장) 김성룡(32·신민위원장) 강도원(44·전의원보좌관) 함영기(46·농촌지도자중앙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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