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독 작곡가 「슈팔링어와의 작업주간」행사/18일∼23일까지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독 작곡가 「슈팔링어와의 작업주간」행사/18일∼23일까지

입력
1994.07.17 00:00
0 0

◎세미나·연주회 등 독일의 저명 작곡가를 초청, 그의 음악세계를 알아보는 「마티아스 슈팔링어와의 작업주간」이 18일부터 23일까지 독일문화원과 기업은행 본점강당에서 열린다.

 프랑크푸르트 출신인 슈팔링어(50·사진)는 84년부터 칼스루헤 국립음대 작곡·음악이론 교수로, 90년부터 프라이부르크 국립음대 작곡과 교수와 현대음악연구소 소장을 맡아 세계음악계를 이끌어가는 작곡가 가운데 하나이다.

 이번 작업주간은 작곡수업과 세미나 작품연주회등으로 진행되는데 서울 바로크 합주단 한국페스티발앙상블, 에코 타악기 앙상블등 국내저명 연주단체와 일본의 바이올리니스트인 도모코 키바등이 출연하여 슈팔링어의 대표작을 연주한다. 754―9831, 325―8962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