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및 국민은행은 27일 현금뿐 아니라 수표 입금도 가능한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신한은행은 7월1일 서울 동대문지점에서부터 실시해 7월중 30개점, 9월까지 1백개점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국민은행은 30일부터 명동지점등 3개 점포를 대상으로 실시한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입금이 가능한 수표는 10만, 30만, 50만, 1백만원권등 정액자기앞수표이며 타은행발행 수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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