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는 94학년도 신입생의 학과별 평균수능성적이 의예과가 1백71.51점으로 최고였고 인문계는 광고홍보학과가 1백63.68점으로 가장 높았다고 10일 밝혔다. 학과별 수능성적 분포현황(특차, 일반·추가모집포함)에 의하면 서울캠퍼스 자연계의 경우 의예과에 이어 컴퓨터공학과(1백62.74) 건축학과(1백62.18) 약학과(1백60.62) 제어계측공학과(1백60.02) 등의 순이었다.
인문계는 광고홍보학과에 이어 신문방송학과(1백60.70) 영문과(1백55.67) 법학과(1백54.91) 경영학과(1백54.85) 등의 순으로 점수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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