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상무부는 한국산 스웨터에 대한 반덤핑 연례재심예비판정 결과 덤핑마진율이 2.06∼4.88%라고 발표했다고 무공 워싱턴무역관이 21일 밝혔다. 이번 재심 대상은 신원물산, 영우물산등 6개 업체의 91년9월1일∼92년8월31일중 수출분이었으며 각 업체별로 2.06∼4.88%의 덤핑마진율을 적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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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스웨터 덤핑마진/미,최고4.88%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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