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20세기 초현실주의미술 거장/후안 미로전 어제개막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20세기 초현실주의미술 거장/후안 미로전 어제개막

입력
1994.05.18 00:00
0 0

 한국일보사가 창간 40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특별후원하는 「후안 미로 종합전」이 17일 하오4시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 백화점 내의 쥴리아나 갤러리(514―4266)에서 개막됐다.▶관련기사 15면 개막식에는 파리의 갤러리 를롱 대표 다니엘 를롱씨를 비롯해 장재근한국일보사사장, 박광진한국미술협회 이사장, 권상릉한국화랑협회장, 시드니 페롤 주한프랑스문화원장, 박미현쥴리아나 갤러리대표, 화가 장리석 김흥수 이만익씨, 조각가 김창희씨 등 각계인사 2백여명이 참석했다.

 20세기 초현실주의 미술의 세계적 거장인 후안 미로의 작품들은 보다 많은 사람들의 관람을 위해 6월 7일부터 강북의 백상기념관에서 2부 전시를 갖는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