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협중앙회는 제6회 중소기업주간 마지막 날인 13일 중소기업회관에서 4백여명의 중소기업자가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인전진대회를 갖고 「중소기업인 신사고 정립 선언문」을 채택했다. 한편 이날 대회에서 이성재영신금속공업대표이사가 금탑훈장을 수상했으며 김재경동보대표이사가 은탑훈장을, 진우석삼익공업대표이사 신중규코리아스테플대표이사 조규하전경련부회장이 동탑훈장을 각각 수상했다. 이밖에 이종만삼원산업대표이사가 철탑훈장을, 이연식한국가방공업협동조합전무와 한경수협선공업대표이사가 석탑훈장을, 나승인한국연마공업협동조합전무이사가 산업포장을 각각 수상했으며 중소기업 발전에 공헌한 60명의 경제인과 4개기업이 대통령표창등을 받았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