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현전경련회장등 재계총수들은 27일 하오 구자경럭키금성그룹회장의 초청으로 서울근교 곤지암컨트리클럽에서 골프회동을 갖고 재계의 단합을 다졌다. 이날 모임에는 최회장과 구회장외에 이건희회장(삼성) 정세영회장(현대) 김석원회장(쌍용) 성락정회장(한화) 신명수회장(동방유량) 조남욱회장(삼부토건) 박롱학명예회장(대농) 김각중회장(경방) 강진구회장(삼성전자) 강신호회장(동아제약) 최원석회장(동아) 김종대회장(대전피혁) 이맹기회장(대한해운) 조규하전경련부회장등 모두 16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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