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은 22일 제24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상오10시 그린피스와 함께 지도급인사 2백인환경선언과 북한핵문제에 대한 메시지를 발표한다. 환경운동연합은 또 23일 상오10시에 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영국 그린피스소속 에너지전문가인 마커스 란드씨를 초청해 「21세기 한국의 에너지대안에 대한 심포지엄」을 열고 하오 7시30분부터는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박인수 양은희등 성악가들이 나오는「지구의 날 기념 환경음악회」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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