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부는 20일 농어촌현장에서 농어민에게 불편을 주고 경쟁력향상에 장애요인이 되는 각종 규제들을 조사, 해결하기 위해 농촌현장에 4개의 현지답사반을 파견키로 했다고 밝혔다. 답사반은 농림수산부과장급을 반장으로 하고 농림수산부와 외청 농수축협직원등 1개반 4∼7명씩 모두 24명으로 편성됐으며 21일부터 26일까지 농어촌에서 농어민후계자 품목별전업농어가 농수축협 단위조합등을 직접 방문, 불필요한 각종 규제사항을 파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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