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철은 15일 포항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명예회장 및 부회장직제를 폐지키로 하는등 임원선임을 마무리했다. 이날 주총에서 이동춘부사장 조관행부사장 김진주전무는 등기임원으로 선임됐으며 손근석부사장 신창식감사 김병용상무는 퇴임했다.
▲부사장 이동춘 조관행 ▲상임감사 이형팔 ▲상무 심장섭 이명섭 박종일 이원표 이원섭 강창오 이현일 최광웅 이형실 김광준 ▲상무대우 이재운 ▲이사대우 김동식 윤석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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