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부터 천리안 통해… 정치·경제등 7개주제 분류 한국일보사「전자신문서비스」가 더욱 확충됩니다. 그간 (주)데이콤(천리안) 한국PC통신(하이텔) 금성정보통신(GINS)을 통해 한국일보와 자매지 서울경제신문·일간스포츠 뉴스를 제공하고 한국증권전산(주) 전산망을 통해 서울경제신문 뉴스를 제공해온 한국일보사가 22일부터는 시사주간지 「주간한국」의 전자뉴스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전국에 24시간 제공될 주간한국 전자뉴스는 데이콤의 천리안 네트워크를 통해 국내외 어디서나 주간한국 뉴스를 발행일보다 앞서 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주간한국 전자뉴스는 지난 2월10일자(통권 1509호)이후 게재됐던것을 정치·경제·사회·해외뉴스·문화등 7개 주제별로 분류, 동시에 제공합니다.
이용방법은 천리안 서비스 화면에서 7번 뉴스메뉴 속의 33번 주간한국 메뉴를 선택하거나 간단히 「GO WK」를 입력하는 것입니다. 더욱 다양해진 한국일보사 전자신문서비스에 많은 성원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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