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무역분쟁여파… 한국26위 고수【런던 공동=연합】 한국이 세계 1백67개국중 컨트리 리스크(국별 거래위험도)순위에서 지난해 9월과 마찬가지로 26위를 차지했다.
일본은 계속되는 불황과 무역분쟁 및 정쟁때문에 작년9월 미국다음의 2위에서 13위로 크게 떨어졌다고 런던에서 발행되는 유러머니지가 14일 밝혔다.
유러머니지의 컨트리 리스크조사는 반년마다 실시되는데 위험도가 낮은 순으로 순위가 매겨진다.
유러머니지는 각국의 경제자료와 정치적 위험도 및 외채규모등을 분석, 순위를 작성하는데 일본은 1년전 조사에서는 미국을 제치고 1위였고 작년 9월만해도 2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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