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무부공직생활 28년중 통산18년을 경기도에서 뼈가 굵은 자타칭 「경기맨」. 행정가로서의 실무와 이론에 밝아 지난해 지방자치법개정에도 일조를 한 행정학박사로 저서에 「지방의회론」이 있다.
상황판단이 정확하고 일에대한 추진력이 강한데다 소탈하고 대인관계가 원만하다는 평이다. 부인 강효경씨(47)와 3녀.
▲경북 김천(54) ▲연세대·서울대행정대학원 ▲내무부 행정과장 ▲성남·부천시장 ▲경기도 기획관 ▲내무부세제·재정국장 ▲지방행정연수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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