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 전미국무차관【워싱턴=정진석특파원】 북한은 아직 플루토늄을 추출해 핵무기개발에 성공했다는 증거가 없으며 대남전면도발을 감행할 가능성도 적다고 리처드 솔로몬 미평화연구소장(전국무부동아태담당 차관보)이 25일(한국시간) 말했다.▶관련기사 5면
솔로몬소장은 이날 미하원 외교위 아태소위와 국제안보 및 인권소위가 공동주관한 북한핵 관련 청문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북한 핵문제를 긴급한 군사적위기로 등식화시키는 것은 옳지 않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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