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공직자윤리위(위원장 박영식)는 18일 지난해 12·21개각과 후속인사로 새로 재산공개대상자가 된 이영덕통일부총리등 1급이상 신임공직자 22명의 등록재산을 공개했다. ◇이영덕부총리 ▲총계 7억5천4백55만원 ▲부동산 3억4천9백17만원 ▲동산4억5백38만원
◇김숙희교육장관 ▲총계 5억3천1백36만원 ▲부동산 1억4천7백49만원 ▲동산 3억8천3백86만원
◇남재희노동장관▲총계 12억4천1백32만원▲부동산 8억2천8백3만원▲동산 4억1천3백29만원
◇오명교통장관 ▲총계 6억7천5백40만원▲부동산 4억4천5백93만원▲동산 2억2천9백46만원
◇박흔환경처장관 ▲총계 6억6천5백만원 ▲부동산 5억6천4백4만원 ▲부동산 1억96만원
◇이상희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위원장 ▲총계 18억8천2백70만원 ▲부동산 18억8백90만원 ▲동산 7천3백80만원
◇최양부청와대농수산수석비서관 ▲총계 3억7천9백96만원 ▲부동산 2억3천3백50만원 ▲동산 1억4천6백46만원
◇정준호국방부차관 ▲총계 3억1백47만원 ▲부동산 2억3천7백65만원 ▲동산 6천3백82만원
◇김영순정무2장관 보좌관 ▲총계 18억9천2백31만원 ▲부동산 16억6천4백55만원 ▲동산 2억2천7백76만원
◇노우섭감사원 사무차장 ▲총계 2억7천2백73만원
◇강응두 감사원1급 ▲총계 2억3천7백7만원
◇윤홍선총리정무비서관 ▲총계 2억4백92만원
◇김병호총리실 제1행정조정관 ▲총계 4억7천7백3만원
◇정태수내무부 지방행정연수원장 ▲총계 3억6천3백94만원
◇김봉헌재무부 국세심판소장 ▲총계 21억2천1백77만원
◇김사흥문화체육부 청소년정책실장 ▲총계 6억2천9백8만원
◇조일호농수산부 기획관리실장 ▲총계 12억8천9백7만원
◇강빈총무처 소청심사위원 ▲총계 2억76만원
◇백남진법제처 법제조정실장 ▲총계 2억9천5백65만원
◇조남현보훈처 보훈심사위원장 ▲총계 2억1천4백9만원
◇김문탁경찰청 경찰종합학교장 ▲총계 8억4천6백44만원
◇김동태산림청차장 ▲총계 2억2천6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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