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은 17일상오 전경련회관에서 최종현회장과 정재석부총리 겸 경제기획원장관 박상규기협중앙회회장등 정·재계인사 2백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3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사진) 전경련은 올해 시장개방의 가속화와 세계경제질서재편등이 예측됨에 따라 ▲국가경쟁력 강화 ▲투자·수출 활성화 ▲경제국제화기반 구축 ▲경제행정규제와화의 본격추진 ▲건전한 사업풍토 조성 및 경제계의 역할정립등을 94년도 주요사업으로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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