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미신고2곳 사찰받아야/미,북과 관계개선 논의”/샘넌의원,이한회견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미신고2곳 사찰받아야/미,북과 관계개선 논의”/샘넌의원,이한회견

입력
1994.01.12 00:00
0 0

 샘 넌미상원군사위원장은 11일 『북한이 현재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협상중인 7개핵시설은 물론 미신고된 두곳의 핵시설에대한 완전한 개방이 이뤄져야만 미북간의 관계개선문제가 논의될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샘 넌위원장은 이날 이한에 앞서 주한미공보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히고 『남북한간 비핵화선언에 대한 합의와 북한의 테러리즘과 미사일판매등에 대한 국제적 이해도 미북관계개선의 전제조건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