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군인사 당분간 없다”/이 신임국방 밝혀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군인사 당분간 없다”/이 신임국방 밝혀

입력
1993.12.23 00:00
0 0

 이병태신임국방부장관은 22일 당분간 군수뇌부에 대한 인사조치는 없을것이라고 말했다. 이장관은 이날 하오 국방부 제1회의실에서 군수뇌부 1백여명이 참석한 취임 상견례에서 이같이 밝히고 23일부터 각군 예하 단위사령부별로 「7일 합숙팀」을 구성, 군개혁과제에 대해 연말까지 지휘계통을 거치지 말고 국방부에 직보하라고 지시했다.▶관련기사5·31면

 국방부는 이에 따라 조성태정책실장을 팀장으로 각사령부의 의견을 취합, 군개혁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