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한·베트남 교역액 급증/올 억천만불 예상/작년비 53%나 늘어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한·베트남 교역액 급증/올 억천만불 예상/작년비 53%나 늘어

입력
1993.12.22 00:00
0 0

【하노이 AFP=연합】 올해 한국과 베트남의 총 교역액은 지난해의 4억9천3백만달러에서 53% 늘어난 7억5천6백만달러에 이를것이라고 베트남 공산당기관지 「난단」이 21일 보도했다. 한국은 베트남에 주로 기계류·운송설비·전자제품·소비재등을 수출한 반면 베트남은 농산품·농수산물·섬유제품등을 수출했다.

 한국은 지금까지 베트남에서 공업부문 35건등 4억2백70만달러 규모의 47건의 투자계획을 승인받았다.

 이 신문은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기업은 대우·삼성·현대·럭금등 40여개로 이중 대우가 3억3천1백10만달러로 최대규모라고 말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