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행정수석으로 김영삼대통령의 개혁을 행정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보필했다. 소신과 치밀함 업무추진력을 두루 갖추고 있어 차기 내각의 핵심과제인 농촌부흥대책마련의 적임자라는 평. 일각에서는 비타협적인 성격을 지적하지만 일처리에서는 빈틈이 없다. 초대 광주직할시장을 역임하는등 내무행정의 전문가이고 12대국회때는 민정당전국구로 정치경험도 쌓았다. 김영희씨(52)와 2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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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행정수석으로 김영삼대통령의 개혁을 행정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보필했다. 소신과 치밀함 업무추진력을 두루 갖추고 있어 차기 내각의 핵심과제인 농촌부흥대책마련의 적임자라는 평. 일각에서는 비타협적인 성격을 지적하지만 일처리에서는 빈틈이 없다. 초대 광주직할시장을 역임하는등 내무행정의 전문가이고 12대국회때는 민정당전국구로 정치경험도 쌓았다. 김영희씨(52)와 2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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