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AFP=연합】 유럽공동체(EC)는 한국과 중국,홍콩,대만,태국,말레이시아 등 6개국의 전자레인지에 대한 덤핑혐의 조사에 착수했다고 EC집행위가 20일 밝혔다. 조사대상에는 삼성·금성·대우등 한국 3개 가전회사와 삼성 일렉트로닉스 오브말레이시아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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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전자레인지/EC,덤핑혐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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