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이재무특파원】 당집행부의 지시를 어기고 15일밤 열린 중의원 본회의에 참석해 회기연장에 찬성했던 일본 자민당의 사사가와 다카시(세천요) 오이시 마사미쓰(대석정광) 이시바 시게루(석파무)의원등 3명이 16일 자민당을 탈당했다. 또한 이들과 함께 찬성표를 던졌던 니시오카 다케오(서강무부)전자민당총무회장도 곧 탈당할것으로 알려졌다.사사가와의원등은 당분간 무소속으로 활동하면서 정계재편과 방향을 맞추어 진로를 결정할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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