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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종결때까지 제네바 체류”/허신행 농림수산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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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종결때까지 제네바 체류”/허신행 농림수산 일문일답

입력
1993.12.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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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협상에대한진전이있었나. ▲모든것이 완전 합의할때까지 진전이다 아니다를 말할 수 없다. 오늘 회담에서도 최소시장접근에 대해 집중적으로 얘기했다.

 ­최소시장개방 폭이나 시기는.

 ▲말할 수 없다.

 ­수입동결도 얘기했나.

 ▲말할 수 없다.

 ­관세화 유예기간에 대해서는 의견접근을 보았나.

 ▲아직 의견접근을 보지 못했다.

 ­전망은 낙관적인가.

 ▲처음 출발할때보다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본격적인 협상은 지금부터인 듯하다.

 ­앞으로의 일정은.

 ▲케언스그룹(농산물수출국그룹) 유럽공동체 캐나다 일본등의 대표들을 만나 우리의 입장을 설명할 계획이다. 쌀문제가 종결될때까지 제네바에 머물겠다. 협상대표단가운데 몇사람은 귀국할 것이다.

 ­본부로부터 관세화유예기간중 초기3년 수입동결을 관철하라는 훈령을 받았는가.

 ▲훈령내용에 대해서는 말할 수 없다.

 ­앞으로의 농산물 실무협상일정은.

 ▲다른 농산물의 협상은 축산 과일 곡물등 세부분으로 나누어 실무협상을 할것이다. 금주말까지 협의가 끝난다.(김광희농림수산부차관보가 대신 답변)

 ­협상에서 농산물문제와 공산품등 다른 문제가 연계됐는가.

 ▲아직 연계되지 않았다.

 ­최소시장접근이 중요한 이유는.

 ▲쌀이 얼마 들어오든지간에 쌀수입에 따른 농민의 충격은 크다. 쌀의 재고가 많다는 문제도 있다. 때문에 최소시장접근을 최대한 연기하거나 막아야 한다는것이 우리의 입장이다.【제네바=이백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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