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은 경제회복및 국제경쟁력강화를 위해 금리 임금 토지 행정규제등 기업의 성장을 가로막는 저해요인을 제거하는 내용의 종합적인 기업지원대책을 마련중인것으로 21일 알려졌다. 민자당은 이같은 종합대책을 이번주내에 마무리, 김영삼대통령이 귀국하는대로 보고해 정부의 내년도 경제정책방향수립에 반영토록 할 방침이다.
민자당은 이를 위해 지난 19일 당정책팀과 대기업 경제연구소 책임자간의 토론회를 가졌으며 24일에는 중소기업대표들로부터 경영상의 고충과 요구사항을 들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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