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최근 김정일을 「아버지」로 호칭하는 새로운 가요들을 만들어 전주민들에게 보급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눈길. 최근 북한방송 들의 보도에 의하면 이번에 만들어진 가요는 「우리 아버지」와 「우리 아버진 김정일원수님」등으로 이 노래를 정규방송프로와 각지 초급 사로청위원회 조직을 통해 주민들에게 보급하고 있다는것.
○조영출 월북전 남서10곡 작사
○…북한작가 조령출이 해방전 서울에서 발표한 주요 대중가요 노래말은 10곡에 이르는것으로 확인.
북한 보도를 종합해 보면 조영출은 해방전 서울에서 조명암·이가실 등의 필명으로 대중가요 노래말을 만들었고, 「신라의 달밤」이 대표작이라는것.
○평양서 학생대상 과일급식
○…북한은 최근 평양지역의 어린이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과, 배등의 과일급식을 시작했다고 중앙방송이 18일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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