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양상선은 18일 박승주대표이사회장 김광태대표이사사장 이규헌전무등 3명을 퇴임시키는등 임원인사를 했다. 손진관대표이사사장은 유임되고 유병무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 이번 인사는 채권은행단의 간사은행인 서울신탁은행이 제출한 회사정리계획안을 지난5일 서울민사지법이 인가함에 따라 단행된것이다. 이밖의 인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본부장> ▲관리 ▲회욱 ▲기획 남국언 ▲해사 김 철 ▲제1영업 홍현석 ▲제2영업 이동윤 <지점장> ▲부산 안병택 ▲인천 진의원 ▲뉴욕 안영근 ▲선박기술담당 손정련 ▲영업개발실담당 태재렬(이상 상무) ▲감사 이윤우 지점장>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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