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윤석민기자】 31일 대전엑스포 입장객수가 지난 8월7일 개막이후 최대인 22만여명을 기록했다. 이날 입장객수는 종전기록인 10월5일의 21만5천여명을 경신한것이다.
많은 입장객들이 몰린 이날 평소 한산하던 국제관에 입장하는데도 평균2시간을 기다려야 하는등 입장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또 차량도 4만여대나 몰려 주차장 개장이후 최대혼잡을 이뤘고 회덕―북대전인터체인지등 대전부근 고속도로와 국도에서도 극심한 체증이 빚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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