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15일 상오 국회에서 총무회담을 갖고 각상임위에서 논란을 빚고 있는 증인채택 문제를 논의, 김종인전청와대경제수석 최호중전외무장관등 8명의 증인과 3명의 참고인을 채택키로 합의했다. ▲법사위=이종구 권녕호씨중 1인(율곡사업) 조남풍 구창회씨중 1인(보안사 비자금) ▲외무통일위=김종인 최호중씨(대소경협차관) ▲상공자원위(참고인)=이정호유화협회장 이현태현대석유화학대표 박웅서삼성석유화학대표(유화업계 실태파악) ▲보사위=지원철미지시스템대표 강건웅개미산업대표 최명재파스퇴르유업회장 김복용매일유업사장(사료용 귀리 이유식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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