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까지 1순위 청약 분당과 일산등 2개 신도시의 전용면적 18평초과 민영주택에 대한 20배수내 1순위 청약접수(무주택 우선공급분 포함)결과 89개 평형이 미달, 8∼11일 20배수외 1순위자를 대상으로 추가 청약을 받는다.
7일 건설부에 따르면 지난 5∼6일 실시된 민영주택 청약에서 총 3천5백53가구 공급에 1만4천5백52명이 신청, 평균 4.1대1의 경쟁률을 보였으나 연립주택은 거의 모든 평형이 미달됐다.
아파트의 경우 1천2백72가구 공급에 1만2천7백명이 신청해 평균 10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반면 연립주택은 2천2백81가구 공급에 1천8백52명이 신청, 경쟁률이 0.8대 1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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