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정귀호 대법관 내정자/재산공개때 무주택 화제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정귀호 대법관 내정자/재산공개때 무주택 화제

입력
1993.10.07 00:00
0 0

 재산공개때 유일한 무주택자로 화제가 될 만큼 청빈한 법관으로 꼽힌다.  87년 뒤늦게 서울대에서 민법분야인 「부양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학구파. 온화하고  겸손해 상하의 신망이 두텁다. 바둑은 아마3단의 수준급. 재산공개가액 2억2천5백여만원. 유정해씨(45)와 2녀. ▲경북 상주·54세 ▲고시15회 ▲경북사대부고·서울대법대 ▲대구·서울고법부장판사 ▲서울지법동부지원장 ▲춘천지법원장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