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법원장은 빠르면 6일 대법관 3명을 제청할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대법관 자리는 김덕주전대법원장에 이어 박우동전대법관이 사퇴, 2자리가 비어 있고 최재호대법관도 6일 사표를 제출할 예정이어서 모두 3자리가 비게 된다. 후임 대법관으로는 고시13회의 안롱득부산고법원장 김승진사법연수원장과 고시15회의 정귀호춘천지법원장 가재환법원행정처차장등이 유력한것으로 알려졌다.
법원장급및 고법부장판사등에 대한 후속인사는 다음 주 단행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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