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전 본보기자 김수영씨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전 본보기자 김수영씨

입력
1993.09.19 00:00
0 0

한국일보 전 광주주재 차장 김수영씨가 18일 상오 4시50분 서울 도봉구 방학1동 삼원병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51세. 67년 2월 입사,목포와 광주에서 주재기자로 근무해온 김씨는 90년 5월26일 5·18 광주민주항쟁 10주년 기념식 취재중 고혈압으로 쓰러져 투병해왔다.유족은 부인 조정임씨(48)와 1남1녀. 발인 20일 상오 5시 장지는 전북 고창군 무장면 무장리 선영. 999­2086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