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처는 내년 하반기부터 도입키로 했던 쓰레기 종량제를 최소 6개월이상 늦춰 95년 상반기부터 실시키로 했다.29일 환경처에 의하면 쓰레기종량제의 전면실시에 따른 문제점을 파악,보완하기 위해서는 최소 1년이상의 사범실시기간이 필요하다고 판단,6개월이상 전면실시를 연기하기로 했다.
환경처는 종량제를 늦추는 대신 1월부터 6개월 동안 전국 31개 시 군 구에서 실시키로 했던 시범사업의 대상지역을 당초의 시도별 1∼3군데에서 2∼5군데로 늘리고 서울 부산 대구 등 대도시의 시범지역을 확대,문제점을 보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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