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간42분만에 2만5천2백90명 기록○…민족씨름 천하장사 출신 강호동씨(22)가 「8시간 악수 많이하기」 세계 기네스기록을 경신.
강씨는 22일 상오 11시20분께부터 엑스포장 놀이마당앞 광장에서 관람객들과 악수를 시작,6시간42분10초만인 하오 6시2분께 2만5천2백90명째를 악수를 함으로써 기록을 경신.
이날 강씨가 세운 「8시간 악수 많이하기」 최종기록은 2만8천2백33번으로 지난해 8월 캐나다의 세비아 엑스포에서 세운 2만5천2백89번의 기록보다 2천9백44명을 초과.<대전=엑스포 특별취재단>대전=엑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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