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엑스포 특별취재단】 올들어 가장 무더웠던 11일 대전엑스포장에는 14만8천여명이 입장,개장이래 최대인파를 기록했다.개막 5일째인 이날 개장 10분만인 상오 9시40분께 7천여명의 관람객이 입장,입장객 누계 50만을 넘어섰다.
엑스포조직위는 이날 대전의 기온이 31.8도까지 오르자 소방차와 펌프차를 동원,행사장 곳곳에 물을 뿌리기도 했다.
출입문별 입장객수는 남문 6만8천명,서문 4만5천명,동문 3만4천여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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