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오 8시 자택서발인고 장강재 한국일보사회장의 회사장이 4일 상오 엄수된다.
회사장은 이날 상오 8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1의 214 자택에서 발인식을 치른뒤 상오 10시 서울 종로구 중학동 14 한국일보사 동편광장에서 영결식을 갖고 이날 하오 경기도 하남시 창우동 선영으로 운구돼 하관식을 갖는 순서로 진행된다.★관련기사 2·22·23면
◎노태우 전 대통령 조문
노태우 전 태통령은 3일 상오 한국일보사 고 장강재회장 빈소를 방문하고 분향,조문한뒤 장재국 한국일보사장 등 유족들을 위로했다.
노 전 대통령의 조문에는 정해창 전 청와대 비서실장 최석립 전 청와대 경호실장 심대평 전 청와대 행정수석 비서관 이병기 전 청와대 의전수석 비서관 등이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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