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정보통신관 건립비 5백억 “최고”/엑스포 상설건물 21개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정보통신관 건립비 5백억 “최고”/엑스포 상설건물 21개

입력
1993.07.14 00:00
0 0

대전엑스포 상설독립관 1개동을 짓는데 최고 5백억원(정보통신관)이 투입된 것으로 13일 밝혀졌다.상공자원부와 엑스포 조직위에 따르면 상설전시관 가운데 8개 민간기업관의 건설비는 1천6백42억원,6개 공기업관에 1천1백6억원,4개 정부관에 6백51억원,3개 관리시설에 2백62억원 등 총 21개 상설건물을 짓는데 모두 3천6백61억원이 투입됐다.

민간기업관의 건설비는 삼성그룹의 우주탐험관이 3백22억원으로 가장 많고 기아의 자동차관이 2백60억원,럭키금성 테크노피아관 2백25억원,선경의 창의관·현대의 자기부상열차관·대우의 인간과 과학관이 각각 1백80억원,쌍용의 지구관이 1백75억원씩 각각 투입됐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