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한일은 예금액 1위/13조… 2위 상은과 28억차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한일은 예금액 1위/13조… 2위 상은과 28억차

입력
1993.07.08 00:00
0 0

한일은행이 국내 시중은행중에서 가장 많은 예금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7일 조사됐다.금융계에 따르면 6월말 현재 한일은행의 총수신 잔액은 13조3천4백31억원으로 지난 10년간 수위를 달리던 상업은행(13조3천4백3억원)을 28억원차로 제쳤으며 다음으로 제일 조흥 서울신탁 외환은행 순으로 많은 예금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당좌 약속어음 등 타은행권을 제외한 가용 총수신 평균잔액은 상업은행이 12조5천5백억원으로 여전히 1위를 차지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