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 AFP=연합】 집권 자민당에서 분파된 신생당 등 5개 일본 야당은 27일 오는 7월18일 총선에서 자민당에 맞서 의석확보를 위해 연합전선을 결성하고 총선에서 승리할 경우 연립정부를 구성키로 27일 합의했다.신생 사회 공명 민사 사민련 등 5개 정당 고위 지도자들은 이날 회동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정책조정 및 총선에 대비한 구체적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연락위원회를 설치키로 합의했다고 야당 관계자들은 전했다.
야당 지도자들은 또 총선 승리뒤 구성될 연정은 자민당이 추구해온 외교·국방정책을 변동없이 그대로 유지키로 합의했다고 이들 관계자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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