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이 노동 울산도착/현대분규 중재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이 노동 울산도착/현대분규 중재

입력
1993.06.23 00:00
0 0

【울산=정재락기자】 이인제 노동부장관은 현대그룹 계열사의 노사분규 해결중재를 위해 22일 하오 울산에 도착,이날 저녁부터 설득작업을 벌였다. 현직 노동부장관이 개발사업장 노사분규 해결을 위해 직접 중재에 나선 것은 87년이후 처음이다.이 장관은 노동부 울산사무소에서 상황보고를 받은뒤 현대정공·현대자동차 노조간부들,정세영 현대그룹 회장,김성원 현대자동차 대표 등 회사 관계자들과 각각 간담회를 갖고 노사가 서로 양보해 하루빨리 타결의 실마리를 찾아줄 것을 당부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