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 1장에 주 1회씩 모두 6번의 연속 추첨기회를 주는 시종 「다첨식 주택복권」(일명 또또복권)이 오는 7월1일부터 판매된다.주택은행이 서민주택기금마련을 위해 새로 개발한 이 복권은 현행 추첨식 복권과 등위 결정방식은 동일하지만 1장만 구입하면 6주간 추첨에 참여할 수 있으며 고객이 원하는 복권번호를 사전 예약할 수도 있는 특징이 있다.
등위별 당첨자수는 ▲1∼3회중 1등 1명 2등 2명 보너스상 4명 ▲4∼5회중 1등 2명 2등 4명 보너스상 4명이며 마지막 6주째에는 1등 3명 2등 6명외에 3등(80명)과 4등(80만명)의 특별 추점도 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