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지난 8일 마감된 분당·일산 신도시 민영주택에 대한 20배수내 1순위 청약접수결과 모두 25개 평형이 미달,10∼11일 이틀간 20배수의 1순위자를 대상으로 추가청약을 받는다.9일 건설부에 따르면 지난 7∼8일 실시된 민영주택 청약에서 총 3천4백94명이 신청,평균 5.7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분당 15개 평형과 일산 10개 평형 등 총 25개 평형이 미달됐다.
미달평형은 분당의 경우 ▲신한 27,28평형 ▲건영 종합 26평형 ▲건영(F211블록) 38,49평형 ▲라이프주택 37,49,59평형 ▲건영(F38블록) 38,49,58평형 ▲제일건설 38,50평형 ▲공영토건 38,50평형이며 일산은 ▲동익건설 26,32평형 ▲동부건설 27,32평형 ▲대명주택 26평형 ▲대명·유림 37,46평형 ▲건영 38,48,53평형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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