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접수된 올해 2차 신도시 국민주택 1순위 1차 청약에서 일산 지역우선 3개 평형이 모두 미달돼 8일 추가 청약을 받는다.분당 일산의 2개 신도시에서 전용면적 18평 이하 국민주택 1천3백16가구에 대해 실시된 이날 청약은 평균 6.1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나 일산 동익건설 22평형 등 3개 평형이 미달됐다.
미달된 3개 평형에 대한 추가 청약대상자는 일산에 거주한지 3년이상 무주택자로 2백70만원이상 불입한 청약저축 1순위 가입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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