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 10일 상오 본사 강당서/수상자에 상패·부상 3백만원□수상자
▲상이군경부문 정형섭씨
▲미망인부문 신순섬
▲유족·유자녀 이현직씨
▲중상이배우자 김순례씨
▲특별보호부문 곽영숙씨
한국일보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제20회 한국보훈대상 부문별 수상자 5분을 결정했습니다.
수상자는 ▲상이군경부문 정형섭씨(서울) ▲미망인부문 신순섬씨(대전) ▲유족·유자녀부문 이현직씨(경북) ▲중상이배우자부문 김순례씨(전북) ▲특별보훈부문 곽영숙씨(인천)입니다.
시상식은 10일 상오 11시30분 한국일보사 12층 강당서 거행되며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함께 3백만원씩 부상이 수여됩니다. 수상자들에게는 각종 공식행사에 초대되는 특전도 주어집니다.
◇심사위원
▲김종환씨(위원장·전 재향군인회장) ▲윤종현씨(평화문화원장) ▲채홍기씨(국가보훈처 기념사업국장) ▲김수남씨(소년한국일보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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