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 민주 양당은 27일 불기 2537년의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성명을 발표했다.▲민자당의 강재섭대변인=여야의 대립과 어두웠던 시절의 고통과 마찰,지역·계층간의 갈등을 모두 부처님의 자비롭고 큰 미소속에 해소하고 국가발전으로 승화시켜 진정한 화해와 화합의 새시대를 열어 갈 것을 촉구한다.
▲민주당의 김도연 부대변인=부처님이 설파한 팔정도에 따라 바른 마음가짐,바른생활을 통한 깨달음으로 개혁시대에 걸맞게 중생을 계도하고 통일조국을 건설하는 일이야말로 오늘의 우리사회가 추구해야할 불국정토의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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