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조중훈씨 52억30대 재벌 회장들이 계열상장사(12월 결산법인)로부터 받은 배당금은 회장 1인당 약 7억원꼴인 총 2백5억8천여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18일 밝혀졌다. 이중 한진그룹 조중훈회장이 52억여원으로 가장 많은 배당소득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거래소가 집계한 「재벌그룹 회장 주식소유 및 배당현황」에 따르면 한진그룹 조 회장은 한진(배당률 주식 4%),한일개발(현금 3%),대한항공(주식 3%) 등 3개 12월 결산 계열상장사로부터 모두 52억4천9백여만원의 배당금을 받았다.
두번째로 배당액이 많은 삼성그룹 이건희회장은 삼성전관(현금 16%),삼성전자(현금 13%),제일제당(현금 12%) 등 6개 계열상장사와 한솔제지(현금 1.1%와 주식 4%)로부터 26억9천8백여만원의 배당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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